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LCC 5위' 이스타항공 매물로 나와, 대주주 VIG파트너스 원매자 물색 착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8-06 17:2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저비용항공사 이스타항공이 시장에 매물로 나올지 주목된다.

6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의 대주주인 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이스타항공 매각을 위한 원매자를 물색하고 있다.
 
'LCC 5위' 이스타항공 매물로 나와, 대주주 VIG파트너스 원매자 물색 착수
▲ 이스타항공의 대주주 사모펀드 VIG파트너가 이스타항공의 원매자를 물색하고 있다.

현재 매각 주관사는 정해지지 않으나 자문사를 통해 일부 기업에 매매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VIG파트너스는 2023년 1월 성정으로부터 400억 원에 이스타항공 지분 100%를 인수했다. 

같은 해 실시한 이스타항공 유상증자에는 1100억 원을, 올해 6월 실시한 유상증자에는 600억 원을 투입했다,

VIG파트너스에 인수된 이후 이스타항공은 2023년 3월 국내선 운항, 같은해 7월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다. 

2025년 7월 기준 기단 규모 15대로 국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5번째로 크다.

이스타항공은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612억 원, 영업손실 374억 원을 냈다. 2023년보다 매출은 214.4% 늘고 영업손실은 35.8% 줄였다.

투자은행업계에서는 이스타항공의 기업가치를 최대 6천억 원까지 보고 있으며, 잠재적 인수후보로 대명소노그룹, 애경그룹 등이 거론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회사 매각과 관련해 현재 파악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