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JW중외제약 2분기 매출 1897억으로 11% 늘어, 영업이익 103% 증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7-31 15:5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W중외제약이 전문의약품(ETC) 매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JW중외제약은 2025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897억 원, 영업이익 25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103.3% 늘었다.
 
JW중외제약 2분기 매출 1897억으로 11% 늘어, 영업이익 103% 증가
▲ JW중외제약(사진)이 2025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모두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다만 같은 기간 순손실 20억 원을 보면서 1년 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JW중외제약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이 크게 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며 “순이익은 정기세무조사에 따른 추징금 납부 영향으로 일시적인 적자전환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은 전문의약품에서 2분기 매출 1563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13.3% 증가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에서 254억 원,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에서 153억 원의 매출을 냈다. 1년 전보다 리바로젯 매출은 35.3%, 헴리브라 매출은 24.0% 늘었다.

지난해 5월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는 43억 원의 매출을 올려 2024년 2분기보다 매출이 92.4% 늘었다.

수액제 부문은 2분기 매출 618억 원을 거둬 1년 전보다 2.3% 증가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성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하반기에도 오리지널 의약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