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정책서민대출 '햇살론15' 출시, "취약계층 대상 포용금융 강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7-31 11:0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15를 출시했다.

케이뱅크는 최저 신용자도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15를 취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케이뱅크 정책서민대출 '햇살론15' 출시, "취약계층 대상 포용금융 강화"
▲ 케이뱅크가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15를 출시했다. <케이뱅크>

햇살론15는 대부업·불법사금융을 통해 연 20% 이상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최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은행 대출 상품이다.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00만 원 이하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조건을 충족하고 서민금융진흥원 보증 승인을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대 2천만 원이고 고정금리 연 15.9%가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3년 또는 5년에 상환은 원리금균등분할 방식으로 한다.

햇살론15는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해마다 금리인하 혜택도 제공한다. 3년 만기 대출은 해마다 3.0%포인트, 5년 만기 대출은 1.5%포인트씩 금리를 감면해준다.

케이뱅크는 서울보증보험이 보증하는 중저신용자를 위한 정책금융상품인 사잇돌대출도 운영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는 이번 햇살론15 출시로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상품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 데이터 바탕의 신용평가모델 고도화를 바탕으로 건전성을 함께 갖춘 다양한 서민지원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