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홈쇼핑 '역시즌 의류' 판매 기간 늘려, 물량도 30% 이상 확대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7-30 13:2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홈쇼핑이 길어진 폭염에 맞춰 역시즌 판매 전략을 강화한다. 

현대홈쇼핑은 30일 지난해보다 역시즌 물량을 30% 늘리고 판매방송 편성 기간도 7월 초부터 9월 초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8월 중순까지였던 집중 편성 기간을 보름 이상 늘리는 것이다.
 
현대홈쇼핑 '역시즌 의류' 판매 기간 늘려, 물량도 30% 이상 확대
▲ 현대홈쇼핑이 역시즌 물량을 늘리고 판매방송 편성 기간도 확대한다. < 현대홈쇼핑 >

역시즌 편성 기간 동안 몽골리안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고비와 자체 브랜드(PB) 머티리얼랩의 대표 상품을 비롯해 밍크 재킷ᐧ베스트 등 다양한 겨울 의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고비는 역시즌 아우터류 제품 수를 지난해보다 2배 확대했다. 8월1일에는 캐시미어 100% 홀가먼트 후드집업과 캐시미어 100% 홀가먼트 풀오버 등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모피 전문 브랜드 리오벨도 같은 날 밍크퍼와 스웨이드 소재의 롱코트를 선보인다. 8월 중순에는 양모 100% 롱코트와 롱베스트 등 주요 상품을 추가로 개시한다.

머티리얼랩은 8월6일 방송을 통해 이집트 기자코튼 긴소매 티셔츠와 포(FAUX) 스웨이드 재킷 등 겨울 상품을 소개한다. 

현대홈쇼핑은 역시즌 판매 기간 동안 고객 선호도를 분석해 가을ᐧ겨울(FW) 시즌의 주요 신상품 기획 및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단순히 역시즌 판매 기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특색 있는 메인 상품을 바꿔가며 고객 니즈를 파악하려는 것”이라며 “고객에게 프리미엄 의류를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면서 가을ᐧ겨울 수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