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2분기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고객의 65%는 중저신용자, "상생금융 실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7-29 11:3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신규 고객 가운데 중·저신용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는 2025년 2분기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실행 건을 분석한 결과 중·저신용자 고객 비중이 65%에 이르렀다고 29일 밝혔다.
 
케이뱅크 2분기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고객의 65%는 중저신용자, "상생금융 실현"
▲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2025년 2분기 실행 건을 분석한 결과 중·저신용자 고객 비중이 6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중·저신용 고객 비중은 63.4%, 사장님 온택트 보증서대출 중·저신용자 고객은 68.6%로 집계됐다.

사장님 보증서대출은 케이뱅크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대상 이차보전방식 상품이다. 케이뱅크 출연료로 마련된 보증 한도에 따라 최대 1억 원 대출이 가능하다.

사장님 온택트 보증서대출은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보증서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도는 3천만 원이고 지역 상관없이 전국 개인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역 신용도가 낮은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대출 문턱을 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지자체·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한 상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금융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생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