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관세 압박에도 뉴욕증시 M7 대부분 상승, '삼성전자와 계약' 테슬라 3%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7-29 09:0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대부분 오른 채 마감했다.
 
현지시각 28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직전 거래일보다 3.02% 상승한 325.59달러에 장을 마쳤다. 
 
관세 압박에도 뉴욕증시 M7 대부분 상승, '삼성전자와 계약' 테슬라 3% 올라
▲ 현지시각 28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3.02% 올랐다.

메타(0.69%)·아마존(0.58%)·애플(0.08%)·엔비디아(1.87%) 주가도 상승마감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0.24%)·알파벳(-0.31%) 주가는 소폭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기준금리 등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를 통해 무역협정 미체결 국가를 대상으로 대략 15~20% 정도의 보편적 관세율을 적용할 것이라 발언했다. 

정례회의를 앞둔 연방준비제도를 향해선 3%포인트 수준의 금리인하를 요구하며 1%포인트당 3600억 달러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러시아에게는 늦어도 8월9일까지 휴전 협상을 체결하지 않으면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국가에 대해 100% 수준의 2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했다.

그럼에도 현재 실적시즌에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증시 하단을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테슬라의 경우 삼성전자와의 165억 달러 규모 칩 계약 소식이 보도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14% 내린 4만4837.56, 나스닥은 0.33% 상승한 2만1178.58, S&P500지수는 0.02% 높아진 6389.77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