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차증권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주주환원율 40%까지 확대 가능"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7-28 08:5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주환원 여력 확대 기대로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차증권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주주환원율 40%까지 확대 가능"
▲ 현대차증권이 28일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8일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2만2천 원에서 3만1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타사 대비 다소 낮았던 자본비율이 올해 들어 빠르게 상승해 12.5%를 웃돌고 있다”며 “이에 따라 주주환원율이 40%까지 확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순이익 9346억 원을 거뒀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해 52% 증가한 것이다. 시장 예상치도 12.6% 웃돌았다.

대손비용률은 높아졌으나 금리 및 환율효과로 유가증권과 외화관련이익에서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더해 우리금융지주는 보험자회사 연결 반영, 증권 자회사의 본격적인 출범으로 종합금융지주로서의 변모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은행주 높은 수준의 주주환원율을 통해 자본비율 적정성도 개선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기대감 발생에 따라 주가순자산배율(PBR) 추가 재평가가 확대될 것”이라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