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이익 87억 내 68.7% 감소, 1분기 적자에서 탈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7-25 15:5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호텔신라가 면세사업의 부진 탓에 2분기 수익성이 크게 후퇴했다.

호텔신라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54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5일 밝혔다. 2024년 2분기보다 매출은 2.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68.7% 줄었다.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이익 87억 내 68.7% 감소, 1분기 적자에서 탈출
▲ 호텔신라가 2분기 면세사업의 부진 탓에 수익성이 뒷걸음질했다. 

2분기 순손실은 9억 원이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해 적자로 돌아섰다.

1분기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했다. 호텔신라는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손실 25억 원을 봤다.

부문별로 보면 TR(면세유통)부문에서 매출 8502억 원, 영업손실 113억 원을 봤다. 2024년 2분기보다 매출은 2.1% 늘었지만 적자로 돌아섰다.

국내 시내점 매출은 3.2% 줄었고 공항점 등의 매출은 6.4% 늘었다.

호텔신라는 “대내외 환경과 면세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호텔&레저부문은 매출 1752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9% 줄었다.

서울신라호텔 매출은 7.6%, 신라스테이 매출은 7.3% 늘었으나 제주신라호텔 매출은 75%, 레저사업 매출은 2.1% 줄었다.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 신라스테이의 2분기 투숙률은 각각 80%, 80%, 83%를 보였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