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이사 연임 확정, 2026년 연말까지 임기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7-24 10:4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다음해까지 회사를 이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영근 대표이사 연임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 대표는 2026년 12월31일까지 대표이사직을 이어간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1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영근</a>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이사 연임 확정, 2026년 연말까지 임기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장영근 대표이사 연임이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장 대표는 2023년 7월 취임한 뒤 사용자 중심 디지털 보험 모델을 정립하고 짧은 기간 동안 체질 개선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끌며 빠르게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급변하는 보험·금융 환경 속에서 전략 실행력을 입증했다”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인정받아 연임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2024년 연간 매출 386억 원, 보험수익 351억 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각각 4.9배, 5.4배 성장했다. 

상품 측면에서는 해외여행보험과 휴대폰보험 등이 성장을 견인하며 전체 피보험자 수로는 최근 500만 명을 넘었다.

조직 운영에는 IT 기업 수준의 체계를 도입해 민첩한 의사결정과 서비스 개선 구조를 갖췄다. 또 최근에는 인공지능(AI)에 바탕을 둔 디지털 보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합리적인 가격에 지속 제공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가입부터 보상까지 전체 과정을 더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보험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MBA를 취득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 등에서 요직을 맡은 뒤 2023년 7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대표이사로 합류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특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현직 대표 퇴직금 미지급 혐의 기소
이재명 4일 10대 그룹 총수 만난다,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 방안 논의
삼성전자 임원에게 자사주 성과급 1750억 지급, 노태문 62억으로 1위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지분투자' 미래에셋증권 24%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약..
코스피 '사상 최고치' 5280선 상승 마감, '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6% 반등
[3일 오!정말] 민주당 한민수 "국힘은 잘 못 알아듣겠으면 '이재명은 한다' 외우라"
비트코인 1억1602만 원대 상승, 전문가 "10만 달러 회복에 수개월 걸릴 것"
삼성전자 노사 '첫 단일 과반' 노조 지위확정 절차 착수, 사측 "외부 검증 진행"
검은 월요일에도 주가 '사상 최고가' 찍은 삼성전기, AI 사이클 타고 기판·MLCC ..
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패키징 공장에 건축 허가 신청, "절차 순조롭게 진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