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 노균, 산재 예방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7-24 08:5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 노균, 산재 예방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받아
▲ 노균 삼성바이오로직스 최고안전책임자 부사장(왼쪽)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산재 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 경영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최 산재 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노균 최고안전책임자(CSO) 부사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 9일에도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개최한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이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안전은 예방이 핵심’이라는 철학 아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사전적 위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표적으로 자체 개발한 무선 화재감지기와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기반의 보호구 착용 모니터링 시스템 그리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인원 집계가 가능한 피난대피 전산시스템 구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이른 장마 종료로 인한 강한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및 협력업체와 14일에는 온열질환 예방 및 대·중소기업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세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협력업체에 온열질환 예방키트를 전달했다.

노균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안전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