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라쿠텐 이치바'와 협력해 한국 이커머스 셀러 일본 진출 지원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7-23 08:4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이 일본을 대표하는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 이치바'와 협력해 한국 셀러의 일본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최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국내 뷰티, 건강기능식품 셀러와 브랜드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일본 이커머스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CJ대한통운, '라쿠텐 이치바'와 협력해 한국 이커머스 셀러 일본 진출 지원
▲ 서진경 CJ대한통운 영업팀장이 국내 뷰티, 건강기능식품 셀러들을 대상으로 일본 이커머스 시장 진출 시 필요한 물류 서비스와 통합물류관리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라쿠텐 이치바'와 '트랜스코스모스'가 함께 참여해 한국 셀러들의 일본 이커머스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라쿠텐 이치바는 계정 개설, 상품 등록, 리뷰 운영 등 전반적인 입점 과정을 지원하고 트랜스코스모스는 일본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을 담당한다.

일본은 약기법에 따라 화장품이나 건강기능보조식품의 유통·보관 시 취급 허가를 보유한 전문 풀필먼트센터에서만 물류 처리가 가능하다. 

CJ대한통운은 화장품, 의약외품 취급 허가를 취득한 일본 현지 풀필먼트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물류를 수행하며 자체 개발한 물류시스템을 통해 라쿠텐 주문정보와 물류센터 재고정보를 연동하여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셀러들은 실시간 물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부족한 재고를 사전에 확보함으로써 재고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문 누락이나 고객 이탈을 줄일 수 있다.

셀러들은 국내와 국제 운송 전 구간에서도 CJ대한통운의 물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이 운영중인 국내 풀필먼트센터에 상품을 보관하면 일본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포장, 출고부터 수출통관, 항공운송, 현지 수입통관까지 모든 절차가 일괄 처리될 수 있다. 

장영호 CJ대한통운 IFS본부장은 "라쿠텐과의 협력, 고도화된 역직구 물류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 셀러들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국가별, 셀러별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개발해 K-WAVE 확산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