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저축은행 '온투사 연계투자' 100억 돌파, 오화경 "서민 생활자금 공급 의미"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7-22 16:5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저축은행들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온투사) 연계투자로 중저신용자에 100억 원 넘는 자금을 공급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온투사 연계투자 누적 취급실적이 1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저축은행 '온투사 연계투자' 100억 돌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23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화경</a> "서민 생활자금 공급 의미"
▲ (왼쪽 여섯번째부터)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과 홍제문 온투협회장이  3월19일 ‘저축은행의 온투업 연계투자 업무협약식 ’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온투사 연계투자는 저축은행의 서민금융 노하우와 온투사의 신용평가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로 올해 5월 개시됐다. 

온투사가 개인신용대출 차주를 모집·심사한 뒤 연계된 저축은행에 투자결정 여부를 요청하면 저축은행이 내부 의사결정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저축은행의 온투사 연계투자 상품은 주로 개인신용평점 하위 50%이하 개인에 대해 평균 12%대 중금리로 신용대출을 공급하고 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어려운 저축은행 영업환경 속에서도 저축은행과 온투사가 협력해 서민들의 실생활자금을 공급하고 있는데 의미가 있다”며 “서민금융공급의 한 채널로 자리 잡길 바라며 중앙회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식 재산 30조 돌파, 1년 동안 2.5배 늘어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4명으로 압축
이재명 5가지 대전환 전략 제시, "지방·균등·안전·문화·평화"
이찬진 공공기관 재지정 압박에도 '특사경' 강수, 강한 금감원 행보 배경 주목
이재명 원전 신설 검토 가능성 열어둬,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 있어"
기후부 신규원전 관련 여론조사 발표, 국민 60% 이상 "계획대로 추진돼야"
롯데정밀화학 2025년 영업이익 782억 55.4% 증가, "염소계열 제품가 상승"
[오늘의 주목주]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기대' 현대차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휴..
[2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한덕수 선고는) 가을서리처럼 명쾌한 판결"
효성 회장 조현준 효성중공업 주식 22.5억어치 장내 매수, 지분율 10%로 높아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