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2공장 1단계 건설에 4972억 투자 확정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7-16 12:0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2공장 1단계 건설에 4972억 투자 확정
▲ 대한전선은 16일 충남 당진해저케이블 2공장 1단계 건설에 4972억 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 사진은 당진해저케이블 2공장 조감도. <대한전선>
[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전선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충남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1단계 건설에 4972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기간은 2027년 말까지다.

회사 측은 “국내·외 해저케이블 수요 증가, 해상풍력 시장확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참여 등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 확충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해저2공장 부지로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면적 약 21만5천㎡(축구장 30개 규모)의 토지를 확보했다.

해저2공장 1단계가 완공되면 640kV급 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과 400kV급 초고압교류송전(HVA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회사의 해저케이블 생산 능력은 기존 대한전선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의 약 5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초고압 케이블 생산의 핵심 설비인 수직연속압출(VCV) 시스템 등 설비를 갖추게 된다. 

추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2단계 공장 건설 투자는 향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키로 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