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IBK투자 "SK바이오팜 뇌전증치료제 처방 실적 견조, 연내 후속 제품 도입"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7-15 09:0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 처방 확대에 따라 2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내 세노바메이트 전신발작 임상3상 결과와 함께 후속 상업화 제품 도입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IBK투자 "SK바이오팜 뇌전증치료제 처방 실적 견조, 연내 후속 제품 도입"
▲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 처방 확대에 따라 2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SK바이오팜 목표주가 14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4일 SK바이오팜 주가는 9만5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바이오팜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1억 원, 영업이익은 339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3.2%, 영업이익은 30% 늘어나는 것이다. 

SK바이오팜은 전체 매출의 90.7%를 차지하는 엑스코프리는 2분기 매출 149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2024년 2분기와 비교해 42.3% 증가하는 것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엑스코프리 2분기 처방 건수는 2024년 2분기와 비교해 32.9%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월부터 엑스코프리의 미국 내 소비자직접(DTC) 광고 시작되면서 비용 부담이 늘어났지만, 이는 연초 예상된 비용(약 200억 원)으로 광고 진행기간에 따라 분산 인식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에는 세노바메이트의 전신발작 적응증에 대한 임상3상 결과 확보와 후속 상업화 제품 도입 발표가 예상됐다. 

정이수 연구원은 “기존 뇌전증 치료제 중심의 미국 현지 직판 영업망을 활용할 수 있어 후속 제품 도입에 따른 영업 시너지 창출로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920억 원, 영업이익 15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26.2% 늘고 영업이익은 63.5% 늘어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