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빗썸 업계 최초 '자동 분할 주문' 서비스 시작, 최대 10개 호가 등록 가능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7-11 10:4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빗썸 업계 최초 '자동 분할 주문' 서비스 시작, 최대 10개 호가 등록 가능
▲ 빗썸이 최대 10개 호가를 자동 분할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빗썸>
[비즈니스포스트] 빗썸이 가상화폐를 여러 가격 구간에 분산해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빗썸은 ‘자동 분할 주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자동 분할 주문은 주식 시장에서 사용돼 온 기능으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빗썸이 처음 도입했다.

자동 분할 주문은 이용자가 특정 코인에 대해 한 번에 여러 호가(가격대)에 최대 10개까지 주문을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수 주문은 설정한 조건을 기준으로 낮은 가격에, 매도 주문은 높은 가격으로 분할 주문된다. 

시장 가격이 해당 구간에 도달하면 거래가 이뤄지며 체결되지 않은 주문은 유지되거나 개별 취소할 수 있다.

자동 분할 주문을 이용하려면, 매수 또는 매도할 가상자산의 호가 주문 탭에서 ‘분할’을 선택해 △시작가 △주문 금액 △주문 횟수 △주문 간격 등 주문 조건을 입력하면 된다. 

주문은 최소 2개부터 최대 10개까지 설정 가능하며 각 주문은 호가 단위 기준 간격을 두고 개별 등록된다. 등록 뒤에는 특정 호가만 개별 취소할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빗썸 애플리케이션(앱)과 모바일 웹에서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빗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빗썸 관계자는 “자동 분할 주문은 가격 변동이 예상될 때 더 편리하고 정교한 매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투자 편의성과 거래 안정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며 “이 기능으로 시장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거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