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3180선 보합세, 한때 3200선 돌파하기도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11 10:0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1일 오전 9시5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5%(1.59포인트) 오른 3184.82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3180선 보합세, 한때 3200선 돌파하기도
▲ 11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장중 3200선을 넘어선 뒤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0.10%(3.12포인트) 높은 3186.35로 출발해 오전 9시3분경 3200선을 넘어선 뒤 보합권으로 내렸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3200선을 기록한 것은 2021년 9월7일(3201.76) 이후 3년 10개월 만이다.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0.43%) S&P500(0.27%) 나스닥(0.09%) 등 3대지수가 모두 올랐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관련 증시 민감도 약화 속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지속됐다”며 “엔비디아(+0.75%) 상승과 델타항공(+11.9%)의 2분기 깜짝 실적에 따른 경기민감 업종 상승세가 지수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1677억 원어치와 26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93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우(2.17%) 삼성전자(1.97%) 기아(1.20%) SK하이닉스(0.84%) KB금융(0.51%) 현대차(0.72%) 등 6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네이버(-2.12%) 두산에너빌리티(-1.90%) 삼성바이오로직스(-1.20%) LG에너지솔루션(-0.79%) 등 4개 종목 주가는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5%(3.60포인트) 오른 801.30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348억 원어치와 2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396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흐름도 혼조세다.

HLB(2.77%) 에코프로(2.21%) 에코프로비엠(2.07%) 파마리서치(1.60%) 휴젤(0.85%) 등 5개 종목이 상승세다. 리가켐바이오(-3.24%) 알테오젠(-1.89%) 펩트론(-1.88%) 클래시스(-0.51%) 레인보우로보틱스(-0.18%) 등 5개 종목은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3원 오른 1372.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