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LF 헤지스, 캐릭터 지적재산권 '해리'로 브랜드 세계관 확장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7-10 15:5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가 강아지 캐릭터 ‘해리’를 앞세워 브랜드 세계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헤지스를 운영하는 LF는 10일 해리 캐릭터를 적용한 제품이 연이어 완판되며 2025년 봄·여름 시즌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LF 헤지스, 캐릭터 지적재산권 '해리'로 브랜드 세계관 확장
▲ LF의 패션 브랜드 헤지스가 캐릭터 ‘해리’를 앞세워 브랜드 세계관을 확대한다. < LF >

‘해리’는 2022년 말 처음 공개된 헤지스의 의인화 캐릭터로 잉글리시 포인터 견종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대표하는 세계관 중심 요소로 기획됐다.

해리가 착용하는 의상은 매 시즌 실제 출시되는 헤지스 제품을 기반으로 스타일디자인팀과 협업해 제작된다. 시즌 콘셉트를 반영한 핵심 제품 중심으로 디자인된다.

해리 캐릭터는 스웨터, 셔츠, 니트, 키링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도 활발히 이뤄지며 브랜드 세계관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헤지스는 2026년 봄·여름 시즌부터 해리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라인을 본격 전개한다. 액세서리·굿즈·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혀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해리 전용 제품을 선보이는 ‘헤지스 해리 스토어’를 글로벌 주요 매장에 순차 도입하기로 했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해리 캐릭터는 브랜드의 가치와 감성을 고객과 직관적으로 연결해주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해리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제품, 공간 경험을 확장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