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2%로 상승, TK 제외 모든 지역 긍정 우세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7-10 09:2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

미디어토마토가 10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가 60.2%, 부정평가는 34.2%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5.6%였다.
 
[미디어토마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7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60.2%로 상승, TK 제외 모든 지역 긍정 우세
▲ 미디어토마토가 1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60.2%로 집계됏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6.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6월26일 발표)와 비교해 3.3%포인트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2.2%포인트 내렸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은 긍정평가(44.8%)와 부정평가(49.3%)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지역별 긍정평가 비율은 광주·전라 77.4%, 경기·인천 61.9%, 대전·세종·충청 60.3%, 부산·울산·경남 58.2%, 서울 55.5%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18~29세와 30대를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다. 18~29세는 긍정평가 46.5%, 부정평가 45.5%였다. 30대에서도 긍정평가(49.1%)와 부정평가(44.9%)가 오차범위 안으로 조사됐다.

보수 핵심지지층으로 여겨지는 70대 이상에서 긍정평가가 67.1%로 부정평가(31.0%)를 두 배 이상 앞섰다. 다른 연령별 긍정평가는 40대 76.2%, 50대 69.7%, 60대 58.0%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긍정평가가 59.2%로 나타났다. 보수층은 부정평가가 61.4%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긍정평가가 88.1%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88명, 중도 471명, 진보 283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5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7일과 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4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2025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첫 슈퍼카 'N74' 내년 등장하나, 정의선 수소전기차 기술력과 포니 헤리티지에..
기후 예보 분야에 'AI 활용' 확산, '만능 해결사'까지 갈 길 멀어
한동훈 전당대회서 '1패' 더해, 윤석열 품 떠난 후 '첫 승' 언제쯤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침체 직격탄, 정성민 개인회사의 수소사업까지 떠안다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한-독 대결, 한화-HD현대 원팀 강호 독일 제치고 수주 이..
'평생이라더니' 카카오페이증권 예탁금 이자 칼질, 핀테크들도 '더 받고 덜 주기'
이규호 코오롱 구조조정으로 승계 발판 다지기, 모빌리티그룹 주주 설득은 숙제
비바리퍼블리카 싱가포르 호주에 법인, 이승건 2년 만에 글로벌시장 재도전
K라면 열풍 비켜간 오뚜기, 함영준 내수 '매운맛'·해외 '진라면' 투트랙 공략
한미 원전 협력 반가운 건설사, 삼성물산 대우건설 도시정비 경쟁 격화 속 '방긋'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