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전자 이재용, IT업계 거물 모임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7-09 17:1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IT업계 거물들의 모임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9~13일(현지시각) 미국 아이다호주 선 밸리 리조트에서 열리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현지에 도착했다.
 
삼성전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IT업계 거물 모임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5년 3월28일 오후 중국을 방문한 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선밸리 콘퍼런스는 미국 투자은행 앨런&컴퍼니가 1983년부터 주최해온 국제 비즈니스 회의로 초청받은 인물만 참석할 수 있다. 

글로벌 미디어와 IT분야 거물 300여 명이 참석해 ‘억만장자 사교모임’으로도 불린다.

올해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이 참석한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상무 시절이던 2002년부터 선 밸리 콘퍼런스에 꾸준히 참석해 왔다.

그는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수감돼 있던 2017년 법정에서 “선밸리는 1년 중 가장 바쁜 출장이고 가장 신경 쓰는 출장”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7월 말 열리는 ‘구글 캠프’ 참석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캠프는 2012년 구글의 공동 설립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전 세계 최고경영자(CEO)들이 만나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든 행사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