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에 조망과 공간감 강조한 맞춤형 설계 제안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7-09 10:5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에 조망과 공간감 강조한 맞춤형 설계 제안
▲ 래미안 루미원 99A 타입 거실 이미지. <삼성물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조합에 맞춤형 특화설계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8일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을 통해 조합원을 위한 열린 조망 등으로 주거 가치를 극대화하는 맞춤형 세대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10개동, 2열의 주거동 배치를 통해 최대 43m까지 동간 거리를 넓히고 양재천, 탄천, 대모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777세대를 확보하기로 했다.

조합 원안 설계의 동간 거리 21m 보다 약 2배 이상 넓어진 배치이고 열린 조망은 기존 404세대에서 373세대가 더 늘어난 수치다. 특화설계 적용으로 조합원 100%가 조망 세대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개포에서 가장 높은 2.77m의 천장고를 적용해 세대 내부의 공간감도 강화한다. 펜트하우스에는 3.12m의 천장고가 적용되고 거실, 침실, 다이닝 공간에는 2.3m 높이의 조망형 창호가 설치된다.

5베이 112세대, 6베이 666세대를 구성해 조합원 769명 모두에게 5베이 이상의 특화 세대 제공도 가능하다.

조합원을 위한 중대형 평형도 다수 배치된다. 국민 평형인 84㎡ 타입을 포함한 922세대가 중대형 타입으로 전체 1112세대 가운데 83%에 이른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은 “개포우성7차는 개포의 변화를 완성하는 최정점에 위치해 있다”며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입지적 장점을 살리고 조합원 개개인을 위한 최상의 설계로 주거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