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역대급 무더위에 폭염 테마주 부상, 하나증권 "한국전력 옴니시스템 롯데칠성음료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09 08:5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폭염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9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에 전력·냉방·주류·빙과류 업종에 주목해야한다”며 오늘의 테마로 ‘폭염’을 꼽았다.
 
역대급 무더위에 폭염 테마주 부상, 하나증권 "한국전력 옴니시스템 롯데칠성음료 주목"
▲ 9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폭염'을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한국전력, 옴니시스템, 일진홀딩스, 롯데칠성음료, 하이트진로, 빙그레, 해태제과식품, 롯데웰푸드 등을 제시했다.

7일 서울에 지난해보다 18일이나 빠른 폭염경보가 내려지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오래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떠오르고 있다.

하나증권은 “5월15일 이후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977명으로, 2024년보다 2배 늘어났다”며 “7일 일일 최대 전력수요가 93.7GW를 기록해 역대 7월 최고치 도달하는 등 안정적 전력 수급 중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음료와 주류 업체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하나증권은 “음료·주류 업체들은 여름 성수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2, 3분기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지난해에도 9월 중순까지 이어진 역대급 더위로 빙과류 등 여름 제품 매출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