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교보증권 "휴젤 2분기 미국 선적량 기대이하, 3분기 톡신·필러 매출 성장 전망"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7-08 18:0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휴젤의 2분기 미국 선적이 분기 추정치를 하향했다. 

교보증권은 8일 휴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6만 원을 유지했다. 직전거래일 7일 기준 주가는 35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보증권 "휴젤 2분기 미국 선적량 기대이하, 3분기 톡신·필러 매출 성장 전망"
▲ 휴젤의 중국으로의 톡신 선적은 꾸준히 성장 중이다. <휴젤>

휴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2.0% 늘어난 1165억 원, 영업이익은 36.7% 증가한 581억 원으로 추정치를 하향했다.

2분기 시장 기대치 대비 미국 선적량은 하회했으나, 연간 가이던스에는 변동 없어 3분기로 이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수출 톡신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7.2% 늘어난 423억 원으로 추정한다. 2분기 미국향 톡신 매출 추정치를 60억 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2025년 미국 대량 선적은 2분기, 3분기, 4분기 유사한 수준으로 선적될 것으로 추정하며 다음 분기로 이연됐다.

연간 미국 매출 가이던스인 전년 대비 +100% 성장에는 변동 없는 사항이다.

중국향 톡신 선적은 꾸준히 성장 중이다. 5월 누적 기준 중국향 수출입 데이터는 전년대비 약 295% 성장했다. 

2024년 대량 선적이 분기당 1회 정도였다면, 2025년은 매월 선적되고 있는 수준이다. 현지 내 수요의 성장, 파트너사 사환제약의 영업 가속화, 1인당 1바이알 정책 수혜 등 여러 요인이 합쳐진 상황으로 판단된다.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2024년 기준 현지 내 휴젤 시장점유율(M/S)은 약 15% 수준으로 추정되어 여전히 업사이드 큰 시장임을 판단된다”고 밝혔다.

휴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6.7% 늘어난 581억 원으로 추정한다. 필러 및 화장품 매출의 성장과 더불어 미국향 선적으로 매출총이익률(GPM)은 전년 동기대비 2.2%p 상승한 77.1%로 전망한다.

판관비 내 특이사항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미국 선적량은 기대치 대비 하회해, 상반기 대량 선적이 부재했으나, 2025년 연간 가이던스에는 변함이 없다. 하반기 강해진 미국 선적 모멘텀, 경쟁사(파마리서치, 클래시스) 대비 연간 기준 영업이익 및 전년대비 성장률 컨센서스 가장 우위임에도 12M Fwd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3사 평균인 25.5x 대비 낮아 멀티플 업사이드가 존재한다.

2분기 실적 기대감은 사라지며 실적 시즌까지 주가 쉬어갈 수는 있겠으나, 연간 기준으로 확인 시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되는 구간임을 판단한다.

휴젤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1.2% 늘어난 4524억 원, 영업이익은 31.1% 증가한 2181억 원으로 추정한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