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와 합병 1년, "시스템 통합해 체감 가능한 혜택"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7-06 14:1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기업형 슈퍼마켓 이마트에브리데이와 합병 이후 전사적 자원 관리(ERP) 통합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마트는 전사적 자원 관리(ERP) 통합 시스템에 이마트에브리데이까지 통합해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와 합병 1년, "시스템 통합해 체감 가능한 혜택"
▲ 이마트(사진)가 지난해 7월 흡수합병한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시스템 통합으로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가 2024년 7월 이마트에브리데이를 흡수합병한 뒤 시스템까지 통합한 것이다.

시스템 통합은 매입부터 물류·진열·계산까지 유통 전 과정에 적용된다.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이에 따라 공동으로 물량을 매입하면서 지난해 하루 평균 9톤 수준이던 수입 삼겹살 물량을 올해는 30톤 이상으로 크게 늘리며 비용을 절감했다.

업무 속도도 향상됐다. 예전에는 한 협력업체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 동시에 납품 계약을 맺으려면 계약서를 각각 작성해야 했지만 지금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생산성이 60%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물류 시스템 통합도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는 5월 이마트에브리데이 경산 물류센터의 상온 물류 기능을 이마트 대구 물류 센터로 하나로 통일했다.

하반기에는 에브리데이 평택센터의 상온 물류 기능을 이마트 여주와 시화센터로 순차 이관할 계획을 세웠다.

이마트는 “IT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상품 진열 자동화, 고객 맞춤형 상품 제안과 프로모션, 배송 속도 개선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려가겠다”며 “유통 업계를 이끄는 선도 기업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