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투자증권 17년 만에 중국 사무소 철수, 미국 법인도 정리 검토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03 17:0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투자증권이 중국과 미국 등 해외 거점 일부을 정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6월 중국 상하이 사무소를 철수했다. 
 
신한투자증권 17년 만에 중국 사무소 철수, 미국 법인도 정리 검토
▲ 신한투자증권이 지난달 중국 상하이 사무소를 철수했다.

상하이 사무소는 2008년 굿모닝신한증권 시절 설립돼 17년 동안 운영됐다.

아울러 1993년 설립한 뉴욕 현지 법인도 매각을 포함한 정리 방안이 최근 이사회에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도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다각도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신한투자증권은 뉴욕(미국),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상하이 사무소 철수로 해외 거점은 5곳에서 4곳으로 줄어들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