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이틀째 상승, 무역 분쟁 완화 및 이란의 'IAEA 협력 중단' 영향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7-03 08:5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2일 연속 상승했다.

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3.05%(2.00달러) 상승한 67.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이틀째 상승, 무역 분쟁 완화 및 이란의 'IAEA 협력 중단' 영향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2.98%(2.00달러) 오른 69.1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미 원유재고가 시장예상과 달리 크게 증가했음에도 미국과 베트남의 무역 협상 타결 소식에 미국과 주요국 간 무역 분쟁 갈등 우려가 완화된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또한 이란발 지정학적 우려가 부각된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전날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 사찰 시 테헤란 최고 국가안보위원회의 승인을 거쳐야하는 법을 제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는 이란이 IAEA의 핵 사찰을 거절하는 것으로 해석되면서 향후 이란의 원유 수출 차질 우려가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