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스티젠바이오 글로벌 제약사와 위탁생산 계약 체결, 46억 규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7-02 16:4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가 46억 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물량을 확보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와 46억 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스티젠바이오 글로벌 제약사와 위탁생산 계약 체결, 46억 규모
▲ 에스티젠바이오(사진)가 글로벌 제약사와 46억 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매출과 비교하면 약 7.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6년 11월까지로 선급금은 약 9억 원이다.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수주 공시는 6월13일에 있던 99억 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에 이어 두 번째로 최근 140억 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한 셈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실사를 통과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국내 위탁생산 업체 중 유일하게 단일 사이트 내 cGMP(미국 FDA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 제조시설에서 원료의약품(DS)부터 사전에 약물이 충전된 주사기(PFS) 제형의 완제의약품(DP)까지 원스톱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에스티젠바이오 관계자는 “에스티젠바이오는 고도의 품질로 원료의약품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임상 시료부터 상업 제품까지 전 주기에 걸친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모든 고객사가 만족할 수 있도록 위탁생산 전분야에 걸친 서비스 플랫폼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이재명 "보여주기 식 검찰개혁 안 된다" "대통령이 직접 토론 주재할 수 있다"
치매 치료제 '레켐비' 처방 확대, 듀켐바이오 진단제 CDMO 확장 동력 확보
비트코인 1억5471만 원대 하락, 타이거리서치 "3분기 19만 달러까지 오를 것"
[오늘의 주목주] '상법개정 기대' 현대모비스 5%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11%..
토스뱅크 흑자 굳히고 사회공헌도 확대, 이은미 '성장과 포용' 투트랙 경영 순항
셀트리온 소액주주들 벼르다, 서정진 집중투표제 의무화 대응 마련에 '고심'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 차세대 LMR 양극재 선점 경쟁 '킥오프', LG엔솔 공급 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