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정밀화학 에폭시와 식의약 소재 실적 회복, DB투자 "목표주가 상향"

박창욱 기자 cup@businesspost.co.kr 2025-07-02 11:0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정밀화학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됐다.

에폭시 소재 원료로 사용되는 에피클로로히드린(ECH) 시황이 개선되는 데다 식의약용 소재 증설로 하반기 반등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정밀화학 에폭시와 식의약 소재 실적 회복, DB투자 "목표주가 상향"
▲ 롯데정밀화학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됐다.  

DB투자증권은 2일 롯데정밀화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기존 4만7천 원에서 5만7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재 DB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유럽이 한국에 유리한 반덤핑·상계 관세를 발표해 이 지역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롯데정밀화학의 ECH 스프레드(판매가와 원가 차이)의 6월 평균치는 톤당 891달러로 이론상 손익분기점(BEP) 수준에 근접해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말 식의약 소재의 증설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할 것"이라며 "내년 이후 실적 성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다만 2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추정됐다.

롯데정밀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은 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4%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한 연구원은 “2년만의 대보수 비용 반영과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전 사업부문에서 이익이 감소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창욱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