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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창립 30주년, 강승협 기념식 대신 오산공장 찾아 현장 경영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7-02 0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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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창립 30주년, 강승협 기념식 대신 오산공장 찾아 현장 경영
▲ 강승협 신세계푸드 대표이사가 1일 경기 오산공장의 남민우 사원과 협력회사 직원 2명 등 총 3명에게 우수사원 시상을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푸드 강승협 대표이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안전한 작업 환경 실천을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강승협 대표가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대신 경기 오산공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강 대표는 이번 방문에서 피자와 케이크, 샌드위치 생산 라인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오산공장, 성수공장, 이천공장, 천안공장, 음성공장, 춘천공장 등 모든 생산시설에 유해위험설비 ‘인터록’ 장치와 ‘LOTO’(장비에 잠금장치와 경고표지판 부착)를 도입하고, 비상정지장치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응급 상황에 대한 임직원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과 화재 대피, 소방시설 사용방법 등 비상조치훈련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강 대표는 생산 라인 점검에 앞서 최근 오산공장에서 신속한 응급 조치로 동료의 생명을 지킨 직원들에게 우수 사원 시상을 진행했다.

오산공장 피자 생산 라인의 남민우 사원과 협력회사 직원 2명 등 총 3명은 5월16일 오산공장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현장 동료에게 신속한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동료의 생명을 구했다.

신세계푸드는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예방 활동과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개선 활동을 경영방침으로 지속 실천할 계획을 세웠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더 뜻깊게 하고자, 전국의 사업장에서 일부 임직원들만 본사에 모여서 격식대로 하는 기념식 대신 대표이사가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현장 임직원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며 “신세계푸드는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지금까지의 30년에 이어 앞으로의 30년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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