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 클렌체 가시공 아카데미 진행, 교육 전용 설비에 3억 투자해 품질 강화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7-01 10:1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 클렌체 가시공 아카데미 진행, 교육 전용 설비에 3억 투자해 품질 강화
▲ '2025 클렌체(Klenze) 가시공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실제 창호 제품을 활용해 시공 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KCC >
[비즈니스포스트] KCC가 대리점 창호 가공·시공(가시공) 품질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한다.

KCC는 프리미엄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의 가시공이 가능한 대리점 네트워크인 ‘클렌체 이맥스클럽(e-MAX Club)’ 회원사를 대상으로 ‘클렌체 가시공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맥스클럽은 KCC가 대리점의 창호 가공 기술, 사후관리(A/S) 역량, 설비 기준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클렌체 이맥스클럽은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품 가시공 능력이 우수한 곳을 선정한 프리미엄 네트워크다.

이번 클렌체 가시공 아카데미에서는 △클렌체 제품 기능 및 사양 이론 교육 △실제 가시공 시연 및 실습 △고객 응대 서비스 마인그드 교육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KCC가 3억 원 이상을 투자해 대폭 확대한 대리점 교육 전용 가공설비를 활용했다.

KCC는 ‘가시공 품질이 곧 경쟁력’이라는 판단 아래 어려운 건축 시장 환경에서 교육 투자를 확대하며 품질에 관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 지난해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던 교육을 울해는 이틀로 확대하고 실습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KCC는 이번 가시공 아카데미를 포함해 올해 모두 14회에 걸친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확충된 교육 설비를 기반으로 실무자들이 체득한 기술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KCC는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본사와 유통 이맥스클럽 회원사 사이 ‘품질협약’ 제도도 새롭게 시행한다.

품질협약은 대리점에 우수한 자재만을 공급하고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는 본사의 약속와 정품 자재만을 사용하고 가시공 기준을 준수하겠다는 대리점의 약속을 협약서 형태로 서면화한 것이다.

KCC는 대리점 가시공 역량을 높이고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구축하는 방법이고 이렇게 구축된 신뢰와 평판이 대리점 영업력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KCC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제품 설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대리점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창호 품질을 선도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