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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생물다양성 관련 리스크 평가도 담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7-01 0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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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는 ESG 경영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발간된 13번째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인 'GRI 스탠다드 2021'를 따르고 있으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지표도 함께 반영했다.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생물다양성 관련 리스크 평가도 담아
▲ 1일 LG유플러스는 13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

이번 보고서는 2개의 스페셜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했다. 

첫번째 스페셜 페이지에는 'AX기술과 연결의 가치'로,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을 이용하는 이해관계자에게 더 집중함으로써, '사람 중심 AI로 드는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LG유플러스의 지향점을 실었다.

이를 위해 이용자가 안심하고 신뢰하는(Assured) AI 기술에 집중하고, 이를 토대로 이용자에게 딱 맞는(Adaptive) 경험을 만들어 나간 뒤, 이용자의 모든 일상을 함께하는(Accompanied) AI를 거쳐, 궁극적으로는 세상과 인류를 밝게 만드는(Altruistic) AI를 만들어 가겠다는 '4A Intelligence 전략을 소개했다.

두번째 스페셜 페이지에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생물다양성 리스크에 대한 평가 결과를 담았다. 생물다양성 리스크 평가는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 가이드라인을 준용해 생물다양성 관련 리스크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이를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호 및 산림 파괴 방지 방침을 수립했다.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 프로세스'에 따라 작성됐다. 

LG유플러스가 경영활동을 추진하면서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 외부 경제·사회 이슈가 회사에 재무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위험 기회 요인을 고려해 5가지 중요 이슈로 △AI 기술혁신으로 고객 감동, 사회적 가치 제고 △통신 서비스 안정성 및 네트워크 품질 강화 △서비스 안전 및 정보보안 강화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사용 절감,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ICT 기술 활용 친환경 통신서비스 제공을 선정했다.

보고서에는 네트워크 품질, 서비스 안전, 정보보안 등 통신기기 강화를 위해 전사 보안협의체 운영, 서비스 안정성 역량 제고 활동, 통신 설비·작업장 위험성 평가 등의 노력도 소개됐다.

LG유플러스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함께 '2024 KSSB(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 기준위원회) 제2호 기후 관련 공시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기후 관련 위험 및 기회 분석과 재무적 영향을 심층적으로 검토한 내용을 담았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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