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400억 규모 NH농협은행 컨택센터 사업 수주, AI 기반 상담 인프라 구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7-01 08:5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는 NH농협은행과 '차세대 컨택센터 구축' 사업 계약을 맺고, 4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컨택센터 구축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을 아우르는 금융 상담 시스템을 대상으로 KT가 향후 14개월간 단독으로 수행하는 프로젝트다. 
 
KT 400억 규모 NH농협은행 컨택센터 사업 수주, AI 기반 상담 인프라 구축
▲ 1일 KT는 NH농협은행 차세대 컨택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KT는 인터넷 기반 통합 컨택센터(IPCC) 시스템 통합 구축과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기반 고객 상담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NH농협은행의 상담 인프라를 AI 중심의 차세대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컨택센터 고도화를 통해 단순 문의는 AI가 실시간으로 응대하고, 복잡한 상담은 상담사에게 신속히 연결하는 이중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약 3100만 명에 이르는 고객의 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맞춤형 응대 역량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은 "NH농협은행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KT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며 "KT는 NH농협은행과 함께 고객 응대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차세대 컨택센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