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내년 정부 R&D 예산 5.1% 증가한 26조1천억 잠정 결정, 최종 예산 더 늘 듯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6-30 19:1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내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이 26조1천억 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30일 ‘과기자문회의 제1회 심의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장안’ 잠정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내년 정부 R&D 예산 5.1% 증가한 26조1천억 잠정 결정, 최종 예산 더 늘 듯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내년도 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안을 심의했다. 

일반적으로 국가 R&D 예산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민간 전문가와 R&D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하면 자문회의가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기획재정부에 그 결과를 6월 말까지 제출한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가 아직 수립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법정기한인 6월 말까지 ‘잠정안’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국정과제가 수립되는 대로 잠정안 범위를 모두 포함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국정과제를 반영한 최종안을 마련한다.

2026년도 주요 R&D 예산 잠정안은 26조1천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다만 정부의 공약 이행을 위해 잠정안보다 더 큰 규모의 R&D 예산안이 수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맞춰 사업별 예산 배분·조정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한화시스템 작년 필리조선소 손실에 실적 '주춤', 손재일 올해 천궁Ⅱ·K2 수출 확대에..
강원랜드 리더십 공백 장기화, 'K-히트 마스터플랜' 초반 동력 약해져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합수본 출범, 검·경 47명 규모에 남부지검장이 본부장 맡아
올해 CES 주인공은 '로보틱스', 증권가가 꼽는 국내 로봇주 원픽은 '현대차'
한화로보틱스 4년만에 적자 끊을지 주목, 우창표 공급처 확대와 통합 로봇 솔루션으로 실..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