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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자회사 티키타카스튜디오, '2025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데이'서 발표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6-30 15: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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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자회사 티키타카스튜디오, '2025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데이'서 발표
▲ ‘2025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데이’ 티키타카스튜디오 이형호 이사 발표 장면. <컴투스>
[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의 자회사 티키타카스튜디오(대표 유희상)가 ‘2025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데이’에 참가해, 기존 수상 기업 자격으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시작돼 올해로 9회차를 맞은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인디게임 지원 행사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27일 열린 네트워킹데이는 전시참여 개발사와 후원사, 관계사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디게임 생태계 강화를 위한 사업 설명회와 전문가 강연, 선정식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티키타카스튜디오는 이날 1부 세션에서 진행된 세미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해, 인디 개발자들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2019년 인디크래프트에서 TOP 개발사로 선정된 티키타카스튜디오는 ‘아르카나 택틱스’, ‘소울 스트라이크’ 등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춘 작품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으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 나선 티키타카스튜디오 이형호 이사는 ‘모바일 게임 창업자들의 생존 마인드셋’이라는 주제로, 인디 개발사 창업 이후 현재까지의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 그리고 생존 전략을 진솔하게 전했다. 특히 창업을 준비하거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는 인디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형호 이사는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 모두와 구체적인 목표를 공유하고,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비록 실패가 있더라도 끝까지 버티고 노력한다면 결국 기회는 온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인디크래프트 공동조직위원장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티키타카 스튜디오는 2019년 인디크래프트의 시작을 함께해준 고마운 개발사이자, 인디크래프트를 통해 성공사례를 만든 최초의 개발사라는 점에서 뜻 깊다”며 “앞으로 인디크래프트를 통해 더 많은 개발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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