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 없던 일로, 이재명 정책대출 조이기 지속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6-30 14:3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을 더 이상 완화하지 않는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그동안 확대를 검토한 신생아 특례대출 부부합산 2억 원 조건을 더 이상 상향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 없던 일로, 이재명 정책대출 조이기 지속
▲ 정부가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을 더 이상 완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출산·입양 무주택·1주택 가구에 최대 5억 원까지 주택구입 자금을 빌려주는 정책 상품이다. 지난해 1월 특례보금자리론 종료 이후 새로 도입됐다.

윤석열 정부는 올해부터 신생아 특례대출의 부부합산 소득 요건을 2억 원에서 2억5천만 원으로완화해 신혼부부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었다.

다만 정책대출이 가계대출 증가와 함께 부동산 시장 열기를 더한 주요 원인으로도 꼽혀 이재명정부가 이 같은 계획을 거둔 것이다.

특히 신생아 특례대출은 출시 뒤 5달도 되지 않는 기간에 소득기준이 완화돼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폈다는 지적도 받았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 27일에도 디딤돌대출과 버팀목대출 한도를 줄이는 내용이 포함된 가계대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이밖에 정책대출 규모가 크게 늘며 재원인 주택도시기금 소모속도도 빠른 점이 이번 결정 배경으로 꼽힌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