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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자회사 현대하임자산운용 대표에 정정이 선임, 회장 정몽윤 장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6-27 15: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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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해상 자회사 현대null하임자산운용이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현대하임자산운용은 이사회를 열고 정정이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해상 자회사 현대하임자산운용 대표에 정정이 선임,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74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윤</a> 장녀
▲ 현대하임자산운용이 정정이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하임자산운용>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녀인 정정이 신임 대표는 부동산 개발 전문 스타트업 엠지알브이(MGRV)에서 이사로 재직하며 국내 주거 시장과 부동산 기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지난해 4월부터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현대하임자산운용 부대표를 역임하며 시니어하우징 및 임대주택 등 주거 트렌드 변화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에 대응해 왔다. 

현대하임자산운용은 최근 서울 독산동과 전농동에서 건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해 일반인 대상 임대 사업에 투자하는 756억 원 규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결성하는 성과를 냈다.

이 사업에는 미국 기반 글로벌 자산운용사 하인즈(Hines)가 파트너로 함께 참여해 국내외 투자자의 신뢰를 얻었다.

현대하임자산운용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부동산 투자 분야 경쟁력을 높일 뿐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부동산 특화 자산운용사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정정이 신임 대표는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적 변화에 따라 주거 문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현대하임자산운용은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선도적 부동산 특화 자산운용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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