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4%, 중도층 긍정평가 69%·TK도 긍정평가 더 높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6-27 10:1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0%대 중반을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가 64%, 부정평가는 21%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5%였다.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64%, 중도층 긍정평가 69%·TK도 긍정평가 더 높아
▲ 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64%, 부정평가는 21%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 세 배 이상 웃돌았다.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가 44%로 부정평가(33%)를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다른 지역별 긍정평가는 광주·전라 85%, 대전·세종·충청 70%, 인천·경기 67%, 서울 62%, 부산·울산·경남 56% 등이었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더 많았다. 보수 핵심지지층인 70대 이상에서도 긍정평가가 45%로 부정평가(30%)보다 15%포인트 높았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긍정평가가 69%였다. 보수층은 부정평가가 47%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긍정평가가 92%에 달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77명, 중도 317명, 진보 286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9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 거절’은 124명이었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이유를 물었더니 '경제/민생' 14%, '추진력/실행력/속도감' 13%, '소통', '전반적으로 잘한다' 각각 8%, '인사' 6%, '직무 능력/유능함', '외교',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각각 5%, '서민/복지', '국민을 위함', '공약 실천' 각각 4% 등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외교/NATO 불참' 각각 20%,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 12%, '인사' 10%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