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중국 상무부, 한국과 일본 이어 EU에도 희토류 일정 수량 수출 승인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6-26 19:5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국이 7월 유럽연합(EU)과 정상회의를 앞두고 EU에 일정 수량 희토류 수출을 승인했다.

26일 신화통신과 글로벌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허야둥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EU로의 희토류 수출 승인 관련 질문을 받자 “법에 따라 규정에 맞는 (희토류 수출) 신청을 승인했다”고 답했다.
 
중국 상무부, 한국과 일본 이어 EU에도 희토류 일정 수량 수출 승인
▲ 허야둥 중국 상무부 대변인. <중국 상무부 홈페이지>

허야둥 대변인은 “중국은 지속적으로 글로벌 산업 및 공급망의 안정성과 보안을 유지하는 데 큰 중요성을 두고 있으며, 관련 법률과 규정에 따라 희토류 관련 수출 허가 신청에 대한 검토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닛케이아시아 등 외신은 지난 25일에도 “중국이 한국과 일본, 유럽으로 희토류를 수출할 공급 업체에 초기 허가를 발급한 것으로 보인다”라고전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