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새마을금고재단, 시·청각 장애 어린이 청소년에 2억 상당 보조기구 지원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6-26 13:4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마을금고재단, 시·청각 장애 어린이 청소년에 2억 상당 보조기구 지원
김인 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시각·청각 장애 어린이·청소년 대상 보조기구 지원금을 전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비즈니스포스트]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 재단)이 일상·학습 보조기구를 장애 어린이·청소년에게 집중 지원하는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새마을금고 재단은 시각·청각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억 원 상당의 보조기구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항목으로는 점자정보단말기, 독서확대기, 특수마우스, 의사소통 보조기구가 있다. 이외에도 수혜자 개별 상황에 맞는 기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1인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단위로 선정된다. 새마을금고 재단은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수혜자를 발굴·모집한다. 그리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실질적 필요도와 활용 가능성을 평가해 수혜자를 최종 선정한다.

이 지원 사업은 올해 새마을금고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개편하면서 새롭게 선정된 공익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장에 따라 필요한 보조기구를 적기에 교체하거나 새롭게 마련하지 못하는 장애 어린이·청소년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이들의 학습과 일상생활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새마을금고 재단은 기존 보조기구 지원사업과 달리 시각·청각 장애 어린이·청소년을 집중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새마을금고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부상조’의 철학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김인 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보조기구는 단순한 물품이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연결의 매개체”라며 “장애 어린이·청소년들이 더 자유롭게 움직이고, 배우고, 표현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