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6.9%, TK 제외 모든 지역 긍정평가 우세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6-26 10:0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중반을 기록했다.

미디어토마토가 26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56.9%, 부정평가는 36.4%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6.7%였다.
 
[미디어토마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56.9%, TK 제외 모든 지역 긍정평가 우세
▲ 미디어토마토가 26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56.9%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광역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미팅'을 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0.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3.5%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5.0%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부정평가가 44.8%로 긍정평가(43.1%)와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지역별 긍정평가는 광주·전라 71.6%, 대전·세종·충청 63.5%, 경기·인천 59.4%, 서울 53.7%, 부산·울산·경남 51.0%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 50대, 60대는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던 반면 18~29세(긍정 47.5% 부정 47.9%) 30대(긍정 44.1% 부정 48.6%), 70대 이상(긍정평가 44.3%, 부정평가 43.0%)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긍정평가가 54.2%로 전체평균보다 조금 낮았다. 보수층은 부정평가가 61.4%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긍정평가가 86.0%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인원은 보수 286명, 중도 476명, 진보 280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6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3일과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4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2025년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12조 규모 EUV 장비 구매, "차세대 공정 양산 목적"
HBM 가격 상승 내년에 '한계' 맞나, 골드만삭스 "제조사들 투자 조절이 관건"
첨단 공정 스마트폰 비중 올해 60% 전망, 삼성전자 2나노 전환 주도
공공부문 25일부터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유엔글로벌콤팩트 'AI 기술 활용 탈탄소 전략' 토론회, 한국과 영국 전문가 교류
지구 기온 2도 오르면 식량빈곤국 세 배로 늘어, 한국 체계에는 타격 없나
이재명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 세제·금융·규제 0.1% 빈틈 없이 준비"
포스코그룹 장인화 주총서 "올해 철강·이차전지 양대축 성과 창출 변곡점"
삼성SDI에 엘앤에프와 1.6조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올 하반기 미국서 LFP..
TSMC 미국 3나노 반도체 양산 앞당겨, 삼성전자와 수주 경쟁 '속도전' 국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