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솔루션 독일 자회사 지분 활용해 5천억 조달, "유동성 확보 및 재무개선"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6-23 17:2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솔루션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독일 신재생에너지 자회사 지분을 활용해 5천억 원을 조달한다.

한화솔루션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독일 신재생에너지 자회사 큐에너지솔루션(Q Energy Solutions) 지분 4천억 원어치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한화솔루션 독일 자회사 지분 활용해 5천억 조달, "유동성 확보 및 재무개선"
▲ 한화솔루션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독일 신재생에너지 자회사 지분을 활용해 5천억 원 조달한다

처분 주식수는 278만4293주로 오는 26일 처분 뒤 한화솔루션 지분율은 77.35%로 하락한다.

처분목적은 ‘주식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이다.

한화솔루션은 거래 상대방과 큐에너지 솔루션 지분 4천억 원어치와 발행 지분기반이익 참여권(E-PRS, Equity Profit Participation Rights) 약 1천억 원 상당을 토대로 매매수익스왑 계약(PRS)을 맺는다.

PRS는 주식 등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따라 미래 수익이나 손실을 교환하는 파생상품이다. 한화솔루션이 지분의 단순매각이 아닌 활용으로 유동성을 5천억 원 확보한 것이다.

한화솔루션은 “처분금액은 PRS계약에 따라 기초자산과 차액이 발생하면 금액이 바뀔 수 있다”며 “처분예정일자는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