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스마트 시재관리기' 전면 확대, 디지털 내부통제 본격화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6-23 17:3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디지털 기반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23일 은행권 최초로 ‘스마트 시재관리기’를 전국 영업점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스마트 시재관리기' 전면 확대, 디지털 내부통제 본격화
▲ 사진은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영업부에 설치된 ‘스마트 시재관리기’. <우리은행>

이에 따라 금융사고 사전 차단과 지점 창구업무 효율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시재관리기는 창구 직원이 현금을 자동화 기기에서 직접 입출금ᐧ보관할 수 있는 장비다. 기존 100매 단위의 수작업 금고관리 체계를 대체하며 낱장 단위까지 관리가 가능해 정확도와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 장비는 △시재 입출내역 실시간 모니터링 △오류 발생 시 즉각 감지ᐧ통보 △시재 정산 자동화 기능 등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고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차단한다.

우리은행은 전국 10개 영업점에서 시범 운영 결과 실효성은 물론 내부통제 강화와 직원만족도 측면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6월30일부터 8월 말까지 전국 영업점에 스마트 시재관리기 설치를 완료해 출납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스마트 시재관리기 전면 확대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디지털 내부통제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관행적 비효율을 과감히 개선해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로 신뢰받는 우리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