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850~3070 예상, 2차 추경 수혜 업종에 주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6-20 08:5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음주(6월23~27일) 국내 증시는 2차 추가경정예산 등 정책 수혜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다음주 코스피는 새 정부의 정책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2850~3070포인트 사이를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2차 추경에 따른 내수업종,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기대감에 따른 화장품업종 등 다양한 정책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이 강세를 보이는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바라봤다.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850~3070 예상, 2차 추경 수혜 업종에 주목"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2차 태스크포스(TF)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2차 추경안 30조5천억 원 규모를 의결했다. 경기진작 정책에 15조2천억 원, 민생안정 정책에 5조 원, 세입경정 10조3천억 원 등 정책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정책은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 정책이다. 

나 연구원은 “과거 코로나19 사태 당시 재난지원금 지급은 편의점 등 유통업종 주가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며 “또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원 정책, 민생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책 등은 내수경기 회복 기대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새 정부는 중소 및 벤처기업 지원 정책도 계획하고 있는데 아직 코스닥으로 온기가 확산되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코스닥 바이오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