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해킹사고 악용 피싱·스미싱 확인, 공식문자 발신번호는 '114'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6-18 16:3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은 유심 해킹 사고 이후 이를 노린 피싱과 스미싱 시도가 일부 확인됐다며 18일 주의를 당부했다.

회사 측은 사고와 관련해 발송하는 모든 공식 문자의 발신 번호는 ‘114’이고, 차세대 문자 전송 서비스(RCS) 지원 안드로이드폰에는 ‘공식 인증 마크’가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해킹사고 악용 피싱·스미싱 확인, 공식문자 발신번호는 '114'
▲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악용한 피싱 및 스미싱 시도가 확인됐다. 사진은 SK텔레콤 공식 인증 마크가 표시된 공식 문자. < SK텔레콤 >

다만 유심 교체를 예약한 가입자의 경우 예악한 매장 번호로 교체 일정 등의 안내 문자가 발송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피해 방지를 위해 회선 개통 및 문자, 전화, 인터넷 등 서비스별로 사이버 범죄에 대한 대응 시스템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하루 빨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유심 교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어떠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