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양증권 대표에 김병철 KCGI자산운용 부회장 내정,이름도 'KCGI증권'으로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6-18 14:3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양증권의 새 주인이 된 KCGI가 새로운 대표를 선임하고, 회사 이름도 바꾼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의 새 대표이사로 김병철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이 내정됐다.
 
한양증권 대표에 김병철 KCGI자산운용 부회장 내정,이름도 'KCGI증권'으로
▲ 김병철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양증권의 새 대표로 내정됐다.

김 부회장은 앞서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건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최근 KCGI가 한양증권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김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 것이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고문으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증권에서 ‘KCGI증권’으로 사명변경도 준비하고 있다. 사명변경에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필요해 시간은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김병철 부회장이 한양증권 대표를 맡게 되면서 KCGI자산운용의 경영체제도 변경됐다.

KCGI자산운용은 18일 기존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고, 목대균 KCGI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조원복 KCGI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목 대표는 운용 부문을, 조 대표는 경영관리와 마케팅 부문을 총괄한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