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부동산대출 금리우대 조건 3개로 간소화, 대출금리 수준은 동일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6-17 16:4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부동산금융상품 우대금리 조건을 6개에서 3개로 줄인다.

우리은행은 20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등 주요 부동산금융상품에 대한 우대금리 항목을 간소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 부동산대출 금리우대 조건 3개로 간소화, 대출금리 수준은 동일
▲ 우리은행이 부동산대출 우대금리 조건을 3개로 축소한다.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그동안 부동산금융상품 이용 고객은 은행거래 실적에 따른 금리우대를 받기 위해 모두 6개의 부수거래 항목을 충족해야 했다. 급여이체, 신용카드 사용, 적립식 예금 납입, 청약통장 보유, 우리원(WON)뱅킹 로그인, 공과금 자동이체 등이다.
 
앞으로는 급여이체, 신용카드 사용, 적립식 예금 납입 등 3개 항목만으로도 동일한 수준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된다.

우리은행은 부동산 관련 대출거래 시 은행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받기 위한 조건이 복잡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조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거래 실적에 따른 금리인하 혜택이 적용되는 조건은 줄었지만 고객이 받을 수 있는 대출금리 수준은 기존과 동일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으로 금융 거래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