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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인터브랜드 주관 대한민국 톱50 브랜드에 2년 연속 뽑혀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6-17 15: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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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G이노텍이 인터브랜드가 주관하는 ‘베스트 코라아 브랜드’ 톱50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LG이노텍 측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맞춘 새로운 비전 수립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서 입지를 성공적으로 확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LG이노텍, 인터브랜드 주관 대한민국 톱50 브랜드에 2년 연속 뽑혀
▲ LG이노텍이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인터브랜드가 주관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톱50에 선정됐다. < LG이노텍 > 

인터브랜드는 1974년 설립된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이다. 2013년부터 국내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톱50 기업을 선정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는 기업의 재무 요소를 포함해 시장 지배력, 영향도, 성장 가능성 등을 분석해 선정한다. 인터브랜드의 평가 기준은 업계 최초로 ISO 인증을 획득하는 등 브랜드와 마케팅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인터브랜드가 평가한 LG이노텍의 브랜드 가치는 4075억 원에 달한다. LG이노텍은 이번 평가에서 재무, 시장 영향력,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LG이노텍은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부품 등 사업으로 지난해 매출 21조2008억 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또 회사는 광학설계 기술, 정밀 제조, 제어 등 핵심 원천기술을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로 확장하며 신사업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는 “LG이노텍은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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