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 첫 해외 방문 "한국 위상 높일 것"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6-16 17:3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16일 오후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 김혜경 여사도 이번 순방 일정에 동행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 첫 해외 방문 "한국 위상 높일 것"
이재명 대통령(가운데)이 1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이번 G7 회의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행하며 주최 측이 제공하는 공식 일정 등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또 이번 자리를 통해 각국 정상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통상 문제를 비롯한 현안에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어 "특히 계엄과 내란을 이겨낸 우리 국민의 위대함과 'K-민주주의' 저력을 세계에 알려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대통령은 순방 동안 안정적이고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 대통령실 직원들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취임 후 첫 정상외교 일정으로 17일까지 진행된다.

이 대통령은 첫날인 16일 오후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해 초청국 주요 정상들과 먼저 양자 회담을 가진다.

이번 회의에는 회원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외에 한국과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등의 정상이 초청받아 참석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