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오픈블록체인·DID협회에 합류, 스테이블코인 시대 대비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06-13 13:2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에 합류했다.

케이뱅크는 13일 OBDIA에 가입해 스테이블코인 관련 연구와 기술협력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오픈블록체인·DID협회에 합류, 스테이블코인 시대 대비
▲ 케이뱅크가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에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OBDIA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으로, 기업, 금융사,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컨퍼런스와 세미나, 기술 포럼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OBDIA는 앞서 4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가능성과 실효성을 검토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분과'를 신설했다. KB국민, 신한, 우리, NH농협, IBK기업, 수협은행과 금융결제원 등 주요 금융기관이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OBDIA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와 관련해 은행권 입장을 제시하고, 관련 법안이 마련되면 공동 블록체인 시스템 구성 등 사업화도 검토할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다른 은행들과 함께 스테이블코인의 국내 금융 시스템 적용 가능성에 대한 실증 연구를 추진하고 기술 협력에도 참여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OBDIA 참여로 디지털 자산 기반 금융 혁신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기술 주도 은행으로서 금융 혁신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