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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한국 법인 새 대표이사에 박성희 선임, 나이키·언더아머 출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6-12 10: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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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뉴발란스가 한국법인의 대표이사로 나이키와 언더아머 출신인 박성희씨를 선임했다.

뉴발란스는 2027년부터 한국에서 사업 전개에 나서기 위해 설립한 한국 법인 뉴발란스코리아의 새 대표이사로 박성희 대표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뉴발란스 한국 법인 새 대표이사에 박성희 선임, 나이키·언더아머 출신
▲ 박성희 뉴발란스코리아 새 대표이사.

박 대표는 1997년부터 글로벌 스포츠 의류 브랜드 산업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전략적 리더십과 국내외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뉴발란스코리아의 미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뉴발란스는 설명했다.

박 대표는 나이키스포츠코리아 세일즈 총괄, 나이키골프코리아 대표이사, 언더아머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박 대표는 “뉴발란스는 혁신적인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한국 소비자에게 선사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한국 법인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뉴발란스만의 브랜드 가치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한국이 뉴발란스의 글로벌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발란스코리아는 2월 출범했다. 2027년 1월1일부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내 핵심 협력기업인 이랜드월드와의 협력은 2030년까지 진행한다.

뉴발란스는 공식 법인을 통해 한국 친화적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 대응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랜드월드와 협업해 성장 시너지도 극대화하기로 했다.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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