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영증권 증권사 첫 '보험금청구권신탁' 출시, 사망보험금 운용해 '상속' 지원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6-10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영증권이 맞춤형 자산 승계를 지원하는 ‘보험금청구권신탁’을 증권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신영증권은 10일 생명보험의 사망보험금을 운용해 다양한 지급 플랜을 만들 수 있는 ‘보험금청구권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영증권 증권사 첫 '보험금청구권신탁' 출시, 사망보험금 운용해 '상속' 지원
▲ 신영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맞춤형 자산 승계를 지원하는 '보험금청구권신탁'을 선보였다. <신영증권>

보험금청구권신탁은 위탁자의 목적이나 상황에 맞춰 설계할 수 있는 구조다. 신탁회사가 생명보험 계약의 사망보험금을 보관ᐧ관리하고 위탁자가 미리 지정한 조건에 따라 수익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신탁 상품으로 △수익자에게 정기적 생활비 지급 △상속세 재원 마련 △결혼 등 주요 생애 이벤트에 따른 분할 인출 등 다양한 형태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다.

신영증권은 법률ᐧ세무ᐧ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상속ᐧ증여 관련 종합 자문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품 관련 상담은 신영증권 전 영업점과 고객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김대일 신영증권 부사장은 “보험금청구권신탁은 유연한 지급 플랜으로 상속재산 관리의 실질적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고객의 삶과 가업 승계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